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안 그레이시 (문단 편집) == 커리어 == 2000년 8월 PRIDE 10을 통해 [[일본]]에 상륙한 하이안은 이시자와 토키미츠를 스탠딩 타격으로 떡을 만들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코너에 몰린 채 불쌍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구타당한 이시자와는 시합이 끝난 후에도 레프리를 끌어안고 벌벌 떨고 있었다. 2000년 12월 PRIDE 12에서는 그레이시 일족을 패배 시켰던 '그레이시 헌터' [[사쿠라바 카즈시]]를 쓰러뜨리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부상을 안고 출전한 경기에서 사쿠라바에게 엉덩이를 얻어맞는 굴욕을 당한 끝에 판정패한다. 2001년 7월에는 이시자와와 재대결했으나 부상 때문에 경기를 포기하게 된다. 2002년 6월 [[헨조 그레이시]]가 [[오야마 슌고]]와의 대결에서 굴욕적인 판정패를 당하고 오야마 슌고가 헨조의 얼굴에 침까지 뱉는 사건이 발생. 이에 하이안이 헨조의 복수전 격으로 2002년 9월 PRIDE 22에서 오야마와 맞붙었다. 하이언은 오야마가 스윕을 하는 순간을 노려 완벽한 암바그립을 잡아냈는데, 오야마가 탭을 치지 않자 그대로 팔을 부러뜨려 버렸다' 그리고 팔이 부러진 채 쓰러지는 오야마의 얼굴을 업킥으로 계속 걷어찼다. [[파일:external/pds20.egloos.com/e0066657_4cfde999a4eb1.gif]] 2003년 10월 PRIDE 무사도 1에서는 [[하마나카 카즈히로]]에게 펀치로 다운을 빼앗은 후 머리를 날려버릴 듯한 사커킥 3연발로 TKO승을 거두었고, 2004년 PRIDE 3에서는 [[미노와 이쿠히사]]를 스플릿 판정으로 꺾었다. 2004년 12월에는 PRIDE 남제에 참가하여 [[안조 요지]]를 암바로 잡아냈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하이안이었으나 2005년 총기오발 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사실상 선수생활을 접게 된다.[* [[마약]]에 취한 채 자신의 [[엉덩이]]에 총을 쏘았다는 이야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